오늘의 추천아이템

파세코 바디 드라이어로 건조 후기

없어도 그만인 제품에 하루 고작 3분 쓰자고 21만원을 쓰는게 비싼만큼의 효용성을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면서 유일한 장점인 손을 안 움직이는것 말고는 3분간 말릴때까지 움직이지도 못하고 수건 사용이 헤어 닦는데 쓰는데는 필요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수건 사용이 줄어드는것도 아님.

 

소음이 너무 심하고 기계의 힘인데도 수건으로 몸을 닦는것 보다 느리면서 그렇다고 기존의 수건닦는게 힘이 많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완전방수가 되거나 건식 화장실이어야 하는게 아니면 화장실 밖에 놔둬야 하는데 그럴 경우 공간이 낭비되서며, 옷을 벗은 상태이기 때문에 1인 가구면 상관없겠지만 2인 가구 이상이면 무조건 화장실에 건식이거나 샤워 칸막이라도 있어야 됨.

 

사용하려고 올라오면 찬바람부터 나와서 서서히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구조로 인해 여름이면 모를까 겨울에 찬바람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1분의 시간보다 수건으로 닦는 시간이 빨라서 사람들이 안사는 물건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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